카테고리 보관물: PC GAME

‘검은사막’, 모든 캐릭터에 진 업데이트 적용 완료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30일(목), ‘다크나이트’, ‘격투가’, ‘미스틱’ 등 3종 캐릭터에 ‘깨달음의 완성: 주 무기 기술의 새로운 힘, 진(眞)’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진’ 업데이트는 56레벨 달성 이후 각성 무기를 획득한 뒤에도 주 무기 기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달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실시돼왔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주 무기 기술 ‘진’은 각성 무기에 버금가는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각성 이후 주 무기 기술의 사용 빈도가 줄어 아쉬워했던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검은사막’의 모든 캐릭터가 ‘진’ 기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으며, <검은사막>은 각 캐릭터가 보유한 ‘진’ 기술 간의 밸런스를 지속 조정해 이용자들이 한층 더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은 51기가바이트(GB)에 달하던 클라이언트 용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등 최적화 작업을 실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냥이 아닌 PVP 콘텐츠 ‘붉은 전장’을 즐기는 동안에도 전투 및 스킬 경험치를 모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기존 시스템을 변경했다.

이 밖에도 ‘검은사막’은 NPC ‘하콘’과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하는 신규 길드 레이드 보스 ‘광기의 머스칸’을 선보였다. 핏빛 수도원에서 소환서를 사용해 만날 수 있는 이 보스는 ‘하콘’을 보호하며 함께 사냥할 경우 보다 쉽게 공략할 수 있고, 사냥에 성공할 경우 ‘머스칸의 신발’, ‘진 마력의 수정-히스트리아’ 등의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12월 1일(금)부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접속 시 각종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12월 한 달간 특정 시간에 ‘검은사막’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추가 경험치 등을 지급한다.

체인지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게임랩’, 공개 채용 실시

게임과 디자인 씽킹을 접목한 체인지메이커 교육 프로젝트 ‘게임랩‘은 다음 달 8일까지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소셜 벤처 모두다(MODUDA)(대표 박 비)가 운영하고 (재)게임인재단(이사장 조계현)이 지원하는 게임랩은, 게임 및 교육 리서치, 교육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8개 분야에 걸쳐 신입직원을 뽑는다.

게임랩은 “기존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들이 필요하고, 게임이 그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이란 세상의 부분적 모형이거나 변형이기 때문에, 게임을 통해 현실에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랩의 운영 취지를 설명 했다.

지원자격에는 제한 조건이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선발 과정은 지원서, 인터뷰, 인터워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합격 여부는 제출 후 1-2일내 즉각적으로 알 수 있으며, 합격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인터뷰와 3일간 손발을 맞춰 함께 일해보는 인터워크를 진행 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다음달 8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amelab.or.kr) 혹은 게임랩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https://goo.gl/5Dd6Y8)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35-8199)또는 이메일(moduda@moduda.or.kr)을 통해 가능하다.

‘프리스타일2’, 팀플레이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개발사 조이시티, 대표 조성원)의 유저들이 팀플레이를 보다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주목할 점은 농구 게임에 걸맞도록 팀플레이가 우선된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패스 페이크의 모션을 패스와 유사하게 바꾸고, 패이크 이후 바로 패스를 할 수 있도록 바꿔 동료들의 플레이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또한, 킬패스의 조건을 오픈 마크인 동료에 맞춰 바꿈으로써 킬패스의 활용도를 높였고, 패스 능력치에 따른 패스 속도와 거리가 증가되도록 바꿔 보다 빠른 템포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볼 호그’ 시스템을 추가한 것도 팀플레이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 호그’ 시스템이란 유저가 공을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으로, 공을 소유할 때부터 ‘호그 인티케이터’가 차오르고 인디케이터가 최대로 채워질 경우 ‘인터럽트 스틸’에 당할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

‘인터럽터 스틸’ 역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이며, 공을 소유한 캐릭터 뒤에서 스틸 커멘드를 입력할 때 자동 발동되는 백스틸이다. 이 외에도 듀얼가드의 롤링 다이빙 캐치 이후 슛과 패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스킬을 개편했으며, 각 포지션별 밸런스도 일부 조정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올 겨울 추가되는 콘텐츠들은 유저들의 시선에서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철저히 유저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내달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된 오리지날 점령전은 많은 유저들이 가장 선호했던 콘텐츠로, 2013년에 높은 인기를 얻었던 버전 그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겨울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유저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폭풍성장 이벤트로 추가 경험치와 포인트(평일 150%, 주말 최대 200%)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유저들이 달성한 레벨이나 승리 기록에 따라 커스텀볼, 전설 위시카드, 셔플카드 등의 아이템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내달 13일 정기점검까지 게임 내 모든 스페셜 캐릭터들은 최대 90% 할인의 파격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접속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이벤트 등으로 게임 내 필수 아이템부터 다양한 의상까지 획득할 수 있다.

2K,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흥망성쇠 확장팩 2018년 2월 8일 출시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평단의 호평과 게임상 수상에 빛나는 전략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흥망성쇠를 2018년 2월 8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명 VI: 흥망성쇠에서는 황금기와 암흑기를 통해 문명을 안내함으로써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선택권과 전략,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확장팩에서는 기존 외교 및 정부 시스템을 확장했으며, 위대한 시대와 충성심, 총독 시스템, 9명의 지도자, 8개의 문명 및 다양한 유닛과 특수지구, 불가사의, 건물 등 풍성한 콘텐츠가 새로 추가된다. 이제 플레이어는 자신의 제국을 번영의 황금기로 이끌 수도, 암울한 암흑기에서 당당하게 일어나 기념비적인 영웅시대로 이끌어갈 수도 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 흥망성쇠는 2018년 2월 8일부터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지금 스팀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