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팀플레이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개발사 조이시티, 대표 조성원)의 유저들이 팀플레이를 보다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주목할 점은 농구 게임에 걸맞도록 팀플레이가 우선된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패스 페이크의 모션을 패스와 유사하게 바꾸고, 패이크 이후 바로 패스를 할 수 있도록 바꿔 동료들의 플레이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또한, 킬패스의 조건을 오픈 마크인 동료에 맞춰 바꿈으로써 킬패스의 활용도를 높였고, 패스 능력치에 따른 패스 속도와 거리가 증가되도록 바꿔 보다 빠른 템포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볼 호그’ 시스템을 추가한 것도 팀플레이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 호그’ 시스템이란 유저가 공을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으로, 공을 소유할 때부터 ‘호그 인티케이터’가 차오르고 인디케이터가 최대로 채워질 경우 ‘인터럽트 스틸’에 당할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

‘인터럽터 스틸’ 역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이며, 공을 소유한 캐릭터 뒤에서 스틸 커멘드를 입력할 때 자동 발동되는 백스틸이다. 이 외에도 듀얼가드의 롤링 다이빙 캐치 이후 슛과 패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스킬을 개편했으며, 각 포지션별 밸런스도 일부 조정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올 겨울 추가되는 콘텐츠들은 유저들의 시선에서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철저히 유저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내달 6일 업데이트가 예정된 오리지날 점령전은 많은 유저들이 가장 선호했던 콘텐츠로, 2013년에 높은 인기를 얻었던 버전 그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겨울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유저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폭풍성장 이벤트로 추가 경험치와 포인트(평일 150%, 주말 최대 200%)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유저들이 달성한 레벨이나 승리 기록에 따라 커스텀볼, 전설 위시카드, 셔플카드 등의 아이템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내달 13일 정기점검까지 게임 내 모든 스페셜 캐릭터들은 최대 90% 할인의 파격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접속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이벤트 등으로 게임 내 필수 아이템부터 다양한 의상까지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