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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2, 첫 절대군주 ‘아크로드’ 탄생

[웹젠 이미지자료1]신작 MMORPG '아크로드2'

웹젠(company.webzen.co.kr)의 MMORPG ‘아크로드2’가 첫 정식 ‘아크로드 결정전’을 진행했다.

‘아크로드2’의 최종 PvP콘텐츠인 ‘아크로드 결정전’은 서버 내 상위랭킹 회원들이 참가해 최강자를 결정하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다. 서버 내 절대군주인 ‘아크로드’의 칭호를 얻은 회원은 전용 갑주 및 탈 것, ‘아크로드 수호 몬스터’ 소환 스킬 등 절대적인 게임 내 혜택을 얻게 된다.

웹젠은 이번 정식 결정전을 위해 지난 해(2013년) 12월부터 ‘아크로드 결정전’을 적용하고, 매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작업을 진행 해 왔다. 이번 결정전에서 ‘아크로드’를 차지한 회원들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 내 ‘아크로드 광장’ 게시판에 상시 노출된다.

웹젠은 올해 ‘아크로드2’ 결정전 이후, 신규 종족 및 새 사냥터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막바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2일에는 격전지 ‘새벽이슬 사막’에 보스몬스터를 새롭게 추가하고, 인스턴스 던전의 난이도 조정 및 던전 별 보상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한 바 있다.

2014 청마의 해, 그라운드 제압할 말띠 야구 선수는?

프야매 POLL 140106

프로야구 열혈 팬들이 많은 엔트리브소프트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달 23일부터 2주에 걸쳐 ‘말띠 야구 선수 중 2014년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선정하는 설문을 진행했으며, 총 3,946명의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NC 다이노스 이재학 선수가 1위로 선정됐다.

후보로 오른 말띠 야구 선수는 권희동(NC), 김상수(삼성), 오지환(LG), 이재학(NC), 이태양(한화), 정대현(롯데), 정수빈(두산), 홍상삼(두산) 총 8명으로, 2013년 신인왕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이재학 선수가 1,542표(39.08%)로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이재학은 지난해 27경기에 등판해 10승5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2.88(전체 2위)을 기록하며, NC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다.

여기에 팀의 1군 첫 승리, 첫 완봉승 등 구단의 역사에 남을 중요한 기록들을 만들며, 이재학은 2013 프로야구가 낳은 스타로 우뚝 섰다. 팬들은 이제 2014년, 말띠 이재학의 비상을 또 한번 기대하고 있다.

그 다음은 588표(14.9%)로 2위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다. 2008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역 출신인 김상수는 프로 3년 차였던 2012년 타율 0.298에 44타점, 14도루를 기록하고, 홈런 7방으로 거포 본능까지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삼성의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3연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팬들은 김상수가 올해는 말처럼 거침없이 달리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3위는 지난해 128경기에 출전해 113안타, 81득점, 타율 0.256을 기록한 LG 트윈스 오지환이 499표(12.65%)로 차지했다. 오지환 역시 김상수와 함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멤버로, 지난 시즌은 LG 주전 유격수로 ‘생애 첫 30도루 달성’, ‘데뷔 후 최고 타율’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정규리그 2위 성적에 큰 역할을 했다. 탄력을 받기 시작한 오지환을 응원하는 팬심이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그림 같은 수비를 자랑하는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4위(12.19%), 롯데 부활의 키워드를 쥐고 있는 여왕벌 정대현이 5위(9.4%) 그리고 한화 이글스의 이태양, NC 다이노스의 권희동, 두산 베어스 홍상삼이 그 뒤를 이었다.

[리뷰] RPG란 이름이 부끄러운 ‘몬몬몬’

카드 배틀 게임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되는 차기 장르가 있다면 역시 RPG를 꼽을 수 있겠다.

RPG 장르는 이미 PC, 콘솔 등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장르로써 현재까지도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품목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RPG 역시 모바일 게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은 게임하이가 개발한 ‘몬몬몬’을 살펴보고자 한다.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는 무슨 육성 게임인가라고 생각했지만 필자가 실제로 게임을 체험해 본 결과로는 RPG로 보기에도 상당히 애매한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최근에는 시스템이 너무 간략화 되어 용어 자체가 변질되고 있는 RPG 장르인데 ‘몬몬몬’이 딱 그런 류의 게임이다.

RPG란 용어에 대해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영어로 쓰지 않아도 단순하게 쓰면 역할 수행 게임, 말하자면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문제는 ‘몬몬몬’이 ‘과연 RPG라는 장르에 속할 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이 게임의 진행은 파티를 구성하고 적들과 지역을 이동하면서 배틀을 벌인다는 점이다. 특히 필드가 없고 단순히 구성된 파티로 적들과 맞서 싸우는 단순 플레이를 강요한다는 점이다.

유저들은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 스킬 버튼을 누를 뿐 캐릭터들은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한번 클리어 한 지역의 경우는 오토 플레이가 지원된다. 사실 기본 전투 시스템이 절반은 오토이기 때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발사의 자료를 살펴보니 전략적인 플레이를 언급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이 전략적이라는 건지 되묻고 싶을 정도다.

캐릭터 육성은 카드 배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화, 진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색다른 점? 그런 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배틀과 육성이 ‘몬몬몬’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필자는 이 게임에 대해 큰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RPG가 아님에도, RPG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점과 귀엽지도, 그렇다고 색다른 것도 아닌 이상한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게임의 매력을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적어도 필자 같은 성인 남성 취향으로 보기는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물론 업체측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알리고 있는데 과연 장수 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있을지는 유저들이 직접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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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메이저리거 추신수 팬 사인회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이미지- '슬러거' 추신수 선수 팬 사인회 현장_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추신수 선수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일) CGV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 사인회는 ‘슬러거’ 이용자와 가족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추신수’ 선수는 이용자들과 함께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품에 사인을 해주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여기에 추신수 선수와 함께한 기념 촬영,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