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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PSA그룹, 커넥티드카 부문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화웨이가 푸조(Peugeot), 시트로엥(Citroën) 등 다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 자동차 기업 PSA그룹(Group PSA)과 장기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본 파트너십을 통해 커넥티드카 부문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웨이의 오션커넥트 IoT플랫폼(OceanConnect IoT)을 기반으로 개발된 PSA그룹의 ‘커넥티드카 비히클 모듈러 플랫폼(The Connected Vehicle Modular Platform, CVMP)’은 화웨이 퍼블릭 클라우드인 화웨이 클라우드 패밀리(Cloud Family)를 통해 전세계로 배포되어 수 억 개의 교통수단 및 다양한 산업간 상호 연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커넥티드카, 스마트홈 및 스마트 시티의 통합적인 발전이 가능해지면서 개인 및 자동차 산업, 나아가 사회 전반을 위한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 쉬(Eric Xu) 화웨이 순환 CEO는 “화웨이는 PSA그룹의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의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PSA그룹이 파트너사와 협력함으로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정립하고,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웨이는 ‘보다 연결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화웨이와 PSA그룹의 파트너십 체결은 보다 연결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중대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드론 경제 활성화 위한 디지털 스카이 이니셔티브 발표

화웨이의 무선 통신 분야 리서치 및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인 ‘화웨이 와이어리스 X 랩(Huawei Wireless X Labs)’은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글로벌 MBBF)에서 저고도 네트워크 커버리지 향상을 통해 저고도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하고 드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스카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최근 무인항공기(드론)는 운송, 농업, 사회 기반 시설, 구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터넷 연결이 컴퓨터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것처럼, 네트워크로 연결된 드론은 응용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업계가 성장함에 따라, 드론과 원격 플랫폼 간 P2P 통신은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려면 드론과 사용자 간 연결이 필요하며, 모바일 통신망에 연결된 드론은 더 나은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항공 공간 활용으로 경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화웨이가 발표한 디지털 스카이 이니셔티브는 3가지 단계로, ▲1단계(2017년-2018년) 연결된 드론 애플리케이션 데모 사이트 구축 및 셀룰러 네트워크 기반 관리 표준화 추진, ▲2단계(2019년-2020년) 필드 테스트 및 소규모 상용화(5개 이상 국가에 구축), ▲3단계(2020년 이후) 저고도 디지털 네트워크를 상용화하고 최소 저고도 영공지역 30%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웨이 와이어리스 X 랩은 정부, 운영업체, 드론 제작사, 업계 조직 및 기타 고객 등을 모으는 디지털 스카이 특별 관심 그룹(Digital Sky Special Interest Group)을 조직했다. 2017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상하이에서 드론 애플리케이션 데모 사이트 셋업을 위해 협력하기 위한 디지털 스카이 허브가 창립되었으며, 2018년 유럽, 캐나다, 한국 및 세계 각지에 허브 설립을 앞두고 있다.

화웨이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라이브 영상도 선보였다. 커머셜 4.5G 네트워크는 NLOS 비행 컨트롤, 데이터 전송, 비행을 지원 가능하게 되었으며 초고대역, 초저지연성, 고신뢰성,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차세대 5G 네트워크는 드론의 가능성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공중에서의 지능형 트래픽 관리가 현실화 되면 새로운 디지털 항공영역이 도시 생활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화웨이 와이어리스 X랩은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무선 VR 솔루션 부문 리더인 TPCAST와 5G 클라우드 VR 렌더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TPCAST는 초저지연성 코덱 및 실시간 VR 데이터 컨트롤 프로토콜을, 화웨이는 최신 5G 네트워크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TPCAST와 와이어리스 X 랩은 협력을 통해 현재 로컬 단에서 관리되는 복잡한 이미지 프로세싱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인터렉티브 VR 컨텐츠의 실시간 클라우드 렌더링을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다. 무선 클라우드 VR이 가능해지면 디바이스를 가볍고 착용하기 쉽게 개발할 수 있다.

화웨이 와이어리스 X 랩은 에든버러 대학(University of Edinburgh)과도 차세대 5G 무선 네트워크 운용을 위한 AI 로보틱스 시스템 가능성 조사를 위한 연구 협력에 나선다. 양 단체는 AI 시스템이 연결된 로보틱스 및 시스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무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무선 5G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방법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는 헬스케어 로보틱스 및 모바일 영상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웨이, 2017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이동통신사 위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전달

화웨이는 ‘2017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Mobile Broadband Forum)’에 참가,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에게 5G 도입에 앞서, 4.5G 네트워크 기반 신규 서비스로 새로운 역량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라이언 딩(Ryan Ding)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부 상무 겸 사장은 ‘새로운 역량,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성장’이라는 제목의 키노트 발표에서 지난 100여년 간 이동통신의 발전은 업계를 걸쳐 지속적인 성장을 창출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5G 시대 비즈니스 기회 확보를 위해 5G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존에 있는 4.5G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WTTx와 NB-IoT 두 분야에서 모두 입지를 다지고 조직 역량, 운영 능력과 생태계 내 역량 등 새로운 ‘엔드투엔드’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높다.

광케이블로 정보가 전달되는 구간을 무선으로 대체하는 솔루션인 WTTx(Wireless to The x)는 현재 가정용 브로드밴드 액세스 공급의 주요 방법의 하나로, 이동통신사들의 주요 수입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TTx 상용화 사례는 4.5G 네트워크에 따라 가속화하고 있다. WTTx 서비스는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데이터 사용량(DoU)을 높일 수 있으며, 야간 데이터 동시 사용을 향상하고 사용자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

화웨이가 이번 포럼에서 선보인 WTTx 비즈니스 솔루션은 사용자들의 정보에 기초해 이동통신사들이 가치가 높은 지역을 파악하고, 사용자 타겟팅을 정확하게 진행하는 데 기여한다. 이동통신사는 이 솔루션으로 광통신 네트워크 사용감과 유사한 경쟁력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서비스가 진행되면 이동통신사들을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향후 2, 3년이면 이동통신사는 4.5G 네트워크를 통해 NB-Io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동통신사들은 IoT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NB-IoT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장에 NB-IoT를 런칭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17년 말이면 30개의 NB-IoT 네트워크가 전 세계적으로 배치되고 2018년 말이면 그 수가 100여 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가 이번 포럼에서 선보인 NB-IoT 비즈니스 솔루션은 서비스 통합, 네트워크 배치, 서비스 지원과 네트워크 운영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통합 단계에서 화웨이는 NB-IoT 상용화 핵심 사례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였는데 이는 완성 단계에 있는 12건의 핵심 사례, 관련 파트너에 대한 자료,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포함한다.

라이언 딩 사장은 발표를 마치며 “5G는 이동통신사들에게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화웨이는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역량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가올 5G 시대에도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성장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인터브랜드 선정 글로벌 100대 브랜드서 70위

정보 통신 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70위에 선정되었다. 전년대비 화웨이 브랜드 가치는 14% 상승한 66억7,600달러(한화 약 7조6,086억원)로, 100대 기업 리스트 중 브랜드 가치가 2자리수 향상한 것은 화웨이를 포함하여 16개사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화웨이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 중심, 노력 중시’라는 가치관을 고수하며, ‘브랜드는 곧 신용(Integrity)’이라는 신념을 가져왔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이다.

케빈 장(Kevin Zhang) 화웨이 마케팅 부문 사장은 “지난 30여년 간, 화웨이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 고품질의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 직원들의 열정과 적극성을 통해 고객 성공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캐리어 사업에서 화웨이는 통신사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신사들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신사들의 현 네트워크 가치 증대, 영상을 기본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화웨이는 통신사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업계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화웨이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부문에서 공공 안전, 금융, 교통, 제조 등 주요 업계 고객들이 디지털 전환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는 고객,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 혁신 센터, 오픈 랩을 설립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니즈를 반영하고, 업계 변화를 이끌며 혁신해오고 있다.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화웨이 스마트폰 P 시리즈와 메이트 시리즈는 전세계 하이엔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최초로 기린 970(Kirin 970) 칩셋을 탑재한 화웨이 메이트 10이 2017년 10월 뮌헨에서 선보인다.

향후 20-30년 내 모든 사물이 감지되고 연결되어 인텔리전스가 기본 기능이 된 연결된 지능형 사회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ICT 기술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은 지능형 사회의 초석이다. 화웨이는 이러한 사회를 실현하게 하는 기업으로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업계 혁신과 사회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